이 연구센터는 앞으로 5년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연구센터는 한국인에게 질병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질환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예방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과제에는 주관기관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세부책임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총 7개 대학 18명의 교수들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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