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4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 브랜드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성 의류·잡화·모피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압구정본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럭셔리 패션&퍼 특별할인전을 열고 발렌티노·리버티·피에르테·줄리아나 테조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더불어 압구정본점은 2층 행사장에서 해외패션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