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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상매체의 도시' 촬영 장면, 사진출처=시나웨이보] |
'영상매체의 도시'는 칭다오와 영상 매체의 깊은 인연을 알리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 유산을 갖고 있는 칭다오를 후대인에게 까지 알릴 수 있는 기록물로 남기기 위해 제작됐다.
칭다오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영화를 상영한 도시일 뿐 아니라 '겁후도화(劫後桃花)', '풍운아녀(風雲兒女)', '청춘의 노래(青春之歌)', '두 번째 악수(第二次握手)' 등 유명 영화의 촬영지이자 영화·예술계의 많은 유명인사를 배출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영화배우 탕궈창(唐國強), 황보(黃渤), 린융젠(林永健), 왕징(王靜), 왕옌(王艷), 왕후이춘(王繪春), 디톈린(翟天臨) 등 칭다오 출신 유명 영화인이 리포터로 나서 칭다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칭다오를 배경으로 칭다오와 영상매체가 어떻게 함께 발전해왔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매회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칭다오시위윈회 홍보부와 칭다오 방송국이 공동 촬영한 '영상매체의 도시'는 1년여의 긴 제작기간을 거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영화·예술계 종사자와 전문 학자를 비롯한 80여 명의 관련 인사를 직접 취재해 칭다오가 영상 매체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역사적 개연성을 증명하기 위한 다양한 보도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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