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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애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구은애의 몸매가 화제다.
2일 오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브랜드 '드민'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는 구은애를 비롯해 아이비, 오윤아, 바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구은애는 잘롯한 허리가 돋보이는 노란색 상의로 흰색 핫팬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8등신 비율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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