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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찬 청주대 교수, 코넥스 이엔드디 지분 12.23%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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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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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김문찬 청주대 교수와 특수관계인 이경희 씨는 3일 코넥스 상장법인 이엔드디 지분을 각각 9.02%와 3.21%씩 모두 12.23%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앞서 1일 이엔드디가 코넥스에 신규 상장돼 자본시장법에 따라 첫 지분공시를 내놓은 것이다.

김 교수는 단일 주주 기준으로 이엔드디 2대주주다. 최대주주는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서상 30.39% 지분을 보유한 김민용 이엔드디 대표이사.

이엔드디는 디젤엔진에 들어가는 매연저감장치를 만든는 업체로 2004년 9월 설립됐다.

산업은행도 이 회사에 5%에 가까운 지분을 출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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