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7/08/20130708000364_0.jpg)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 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살아있는 9가지 우동 및 돈까스메뉴’에 저녁 매출을 책임지는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메뉴’ 를 선보인다.
실제로 가락본점은 오픈 2주만에 일평균 300여 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 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뛰어난 맛과 품질을 보장해 직장인들의 점심 및 회식 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제너시스 그룹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보장한다는 점도 매장 운영에 부담감을 가지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준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한 1억1000억원 수준이다.(99㎡ 기준)
우쿠야 우동앤돈까스에서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