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THE KING’S)가 호주식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 (Aussie Barbie)’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우보이 스타일로 멋을 낸 서버들과 호주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더 킹스의 오지 바비 프로모션의 가격은 점심 6만3800원, 저녁 7만1500원 (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 (02)227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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