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조성을 위해 사상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행사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치료를 유도하고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이 목적이다.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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