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바니걸 변신 '빨간색 립스틱 바르고 상큼한 윙크'

  • 신지수 바니걸 변신 '빨간색 립스틱 바르고 상큼한 윙크'

사진=신지수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신지수가 '바니걸'로 변신했다.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변신 또 변신, 도전 또 도전, 영화 '레드카펫' 기대해 주세요. 실망 안 시킬 깜짝 변신! 무한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바니걸로 변신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에 빨간색 립스틱을 짙게 발라 윙크를 하는 모습이 섹시미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레드카펫'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