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죠 트위터) |
사진 속에는 다양한 크기의 바지와 함께 홀쭉해진 몸매의 빅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빅죠는 280kg의 거구였지만 현재 확연히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이즈를 엄청 줄였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정말 끈기가 대단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빅죠 트위터) |
사진 속에는 다양한 크기의 바지와 함께 홀쭉해진 몸매의 빅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빅죠는 280kg의 거구였지만 현재 확연히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이즈를 엄청 줄였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정말 끈기가 대단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