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점화플러그 111주년 기념 포스터 [사진=한국로버트보쉬㈜]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보쉬 점화플러그가 탄생 111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보쉬는 1902년 1월 7일 세계 최초로 고전압 마그네토와 점화플러그를 결합한 모델의 특허를 취득한 이래 2012년 점화플러그 110억개 생산을 달성하며 전 세계 완성차 업체와 애프터마켓에 점화플러그를 공급하고 있다.
보쉬는 2만여 종류가 넘는 점화플러그를 개발했으며 현재 1250가지 종류, 26가지 전극 디자인의 다양한 점화플러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보쉬는 점화플러그 탄생 111주년을 맞아 직판매 사이트(www.boschdirect.co.kr)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점화플러그 구매 고객에게 회전 자석 다트 게임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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