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구김스 컴퍼니) |
최근 공개된 황광희 매너남 사진 속에서 황광희는 여행가방을 잔뜩 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속터미널 승강장에서 지나가던 중년여성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다.
이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예의범절이 몸에 베었네", "자연스레 다가가 도움을 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사진은 구김스 컴퍼니의 여름 화보 촬영 현장 중 벌어진 해프닝을 한 누리꾼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기사]
- ▶<단독> 서울시, SH공사 집단에너지 부가세 2400억원 떠 맡나
- ▶휴 잭맨, 빠듯한 일정 속 '스타킹' 출연…몸짱비결 공개 한다
- ▶박희영, 매뉴라이프클래식 우승…투어 2승째
- ▶전기차 시대 본격 시작…첫 준중형 판매 가격은?
- ▶중국인 6억명 수명 단축…그 이유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