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10일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로입양사업 홍보를 위한 안내 표지판 20개를 설치했다.도로입양사업은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일정 주요도로 일부구간을 사회단체 등에게 맡겨 환경정화활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홍보표지판을 설치해 참여단체의 책임의식 향상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더욱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인기 기사] ▶러브이즈캐논 vs 봄봄봄…얼마나 비슷하길래? ▶외국인이 한국여성 성추행…술 취한 틈에 신체부위… ▶자산까지 내다 파는 기업들…뭘 팔았고 누가 샀나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박한별 中 기자회견 중 '세븐 안마방' 질문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