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카르나타카 주 내 기존 광산업체들의 불법 채광 이슈로 인한 광권추천 지연과 일부 지역주민의 반대에 따라, 벨라리 인근 부지매입 중단이 장기화됐다”며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합의하에 동 프로젝트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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