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우물로 '풍덩'…위험한 다이빙 도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8 14: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야곱의 우물로 '풍덩'…위험한 다이빙 도전?

야곱의 우물 (사진:온라인 게시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야곱의 우물'로 불리는 관광지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깊은 수중 굴로 뛰어드는 아이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야곱의 우물로 뛰어드는 꼬마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사진 게시자는 두 아이들이 사진 각도 때문에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전하다고 전헸다.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위치한 야곱의 우물 사진은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로 알려져있다.


[인기 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