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이미나(볼빅)가 9언더파 275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아마추어 고보경(16·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최고성적을 냈다.
박세리(KDB금융그룹)는 8언더파 276타로 유소연(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잡았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최나연(SK텔레콤) 등과 함께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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