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는 24일 조모씨(35)등 18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웹하드 법인대표인 조씨는 지난6월부터 이달20일까지 웹하드에 접속하는 회원들이 아동,음란물을 게시하여 배포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고 이 웹하드 회원인 정모씨(25)등은 영리를 목적으로 인터네 웹사이트인 ‘내디스크’등에 아동음란물을 게시하여 유포시킨 혐의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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