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지하주차장 및 주차장 정문 정비공사’를 시행하면서, 경복궁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8월 5일과 20일은 온종일 전 주차장을 임시 폐쇄한다.
또 8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램프 보강을 위하여 지하주차장을 임시 폐쇄조치하고, 지상 버스전용 주차장만 개방한다. 이에 따라 16인승 이상의 승합차와 버스를 제외한 15인승 이하 승합차와 일반 승용차의 경복궁 주차장 이용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공사는 경복궁 주차장 정문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이 원활하지 못해 기존 정문 기둥을 철거하여 교행공간을 확장하고, 노후한 지하주차장의 구조와 램프(경사로)를 보강하는 작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