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25일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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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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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맞춤형 정착지원에 나선다.

현재 강북구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268명으로 이 가운데 20∼40대가 70% 가량을 차지한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차원에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총 13명으로 구의원, 민주평통 강북구협의회, 강북경찰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종합사회복지관, 구청 등 기관·단체의 부서 책임자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관련 △정착지원 사업 논의 △취업·직업교육 및 생활지원 심의·조정 △기관 및 단체간 업무조정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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