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교복 (사진:이영은 미투데이) |
이영은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교복입고 촬영~ 설레던데요~ 장마가 길어지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교복을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영은은 1982년생으로 30대 여배우지만 무난하게 교복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은은 다음달 5일 첫방송되는 JTBC 새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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