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차 졸음운전 방지 '기절하면 누가 책임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5 08: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뒤차 졸음운전 방지 '기절하면 누가 책임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졸음운전을 방지해주는 차가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뒤차 졸음운전 방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자동차 뒷좌석에 해골 인형이 설치된 모습이다. 특히 야간에는 붉은 조명이 더해져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밤에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듯", "좀 오싹하다", "심장 약한 사람 기절할 수도 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