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5일 오전 금오동 상록근린공원에서 열린 노르웨이 참전기념비 제막식에 참석, 6.25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 주둔을 기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6.25전쟁 당시 이동외과병원 간호장교로 복무했던 게드 엘리사셈브씨의 휠체어를 밀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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