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f(x) 엠카운트다운 컴백, 성숙해진 미모 '중독성 있는 멜로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6 09: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f(x) 엠카운트다운 컴백, 성숙해진 미모 '중독성 있는 멜로디'

f(x)/사진 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걸그룹 f(x)가 '엠카운트다운'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f(x)
는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 컴백무대를 가졌다.

빨간색 체크무늬 의상을 입은
f(x)는 한층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또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여자로 변신한 f(x)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을 선보이며 순조로운 컴백 신호탄을 쐈다.

f(x) 앨범 타이틀곡
'첫 사랑니'는 기타 사운드와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럼펌펌펌'이라는 가사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