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내업체의 미국 뷰티 산업 진출을 위한 유통구조와 최신 경향을 소개해, 한국 뷰티시장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강사인 MIKE NAVE(마이크 네이브)는 세계적인 뷰티 산업 전문가로 △주식회사 머큐리 디스트리뷰팅 컴퍼니(배급사) 회장 및 CEO 역임 △BSB 커뮤니케이션즈 발행 △주식회사 이살롱(ESalon)과 연계산업 및 커뮤니케이션즈 선임부사장 역임 △현재 마이클 네이브 컨설팅서비스 및 국제 뷰티산업 보고서 BIR(뷰티 인터스트리 리포트)의 편집장 등 미용제품관련 업계에서 50년 배테랑 경력자다.
또 한 명의 강사인 TERESA SMITH(테레사 스미스)는 국제 뷰티산업 최대 유일한 국제 세일즈랩 그룹인 KIRSCHNER GROUP 아시아 담당 전무이사로 영업 구매상담 연수 협력 전략에 관련된 뛰어난 역량을 가졌으며, 팀 업무 향상에 집중하는 세일즈 리더십 및 신상품개발 마케팅 런칭 시장침투 분야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뷰티산업분야 최고의 실무형 전문가로 유명하다.
최병갑 서비스산업과장은 “뷰티박람회는 한국 뷰티산업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위해 마련한 행사" 라며“이번 세미나는 미국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뷰티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K-BEAUTY EXPO 2013 홈페이지(www.K-BEAUTY EXPO.co.kr)에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