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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재기 트위터) |
서울 영등포수난구조대는 28일 오전 7시부터 실종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재기 수색 작업은 투신 직후 계속 진행이 되어왔지만 장맛비로 크게 불어난 한강 물과 빠른 유속 등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신한 지 3일이 지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여기저기서 비관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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