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8일 중국 간쑤성 지진 주요피해지역인 민(岷)현과 장(漳)현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도행사가 민현 정부기관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간쑤성에서는 리히터 규모 6.6의 강진으로 모두 95명이 숨지고 1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간쑤(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