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시 중구보건소장에 인천시 보건복지국 보건정책팀장인 김양태(지방기술서기관)씨가 26일 승진 임용됐다. 김 소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0년 남구 위생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99년 5급으로 승진하여 인천시 사회복지보건국 위생정책팀장, 보건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교육공무원인 남편 김재수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인천에서 32년 10개월 공직에 몸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