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영상은 일본의 한 TV프로그램그로 차력사가 각목을 이용해 쇼를 선보이고 있다.
차력사는 조수에게 자신의 허벅지를 각목으로 내리치라는 신호를 보낸다. 이에 조수는 각목을 크게 휘두르며 내리친다.
하지만 조수는 차력사의 허벅지가 아닌 발을 각목으로 내리치는 실수를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보자를 왜 썼어요", "정말 아프겠다", "알고 맞으면 덜 아프지, 깜짝 놀랐을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