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의정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의정은 "지난해 주말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고관절 수술을 했다. 현재 인공 관절을 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계속 누워있다 보니 체중이 20kg 정도 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재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의정은 연관검색어에 뜨는 '이의정 사망'에 대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