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대학(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홍익대, 서울여대, 동국대, 국민대, 건국대)의 입시관계자들이 참여해 진학정보와 합격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수험생간의 1:1 맞춤식 상담도 진행한다. 1:1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동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선착순 100명)하면 되고, 상담번호표는 행사시작 30분전부터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