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들은 사업비 규모가 크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 예산에 반영할 수 없었던 것들이다.
내용별로 보면 △도봉문화정보센터 고쳐주세요(11억3400만원) △등산로와 쉼터정비가 필요합니다(3억원) △우리집 가는 길, 너무 썰렁해요. 사람의 온기로 채워주세요(2억원) △앗! 도봉에 이런 힐링캠프가. 이젠 함께 치유해요(2억원) △어린이와 어른들의 공동체공간인 마을마당, 정비해 주세요(1억원) △독거어르신을 돌보는 마을을 만들어요(4500만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41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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