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울산 화력발전소 앞 방파제 부근바다에서 발견된 청상아리. 몸 길이 3.5m, 무게 약 100kg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크기의 청상아리다. 청상아리는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잡식성과 난폭한 성질로 사람이나 보트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어 해수욕객과 어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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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울산 화력발전소 앞 방파제 부근바다에서 발견된 청상아리. 몸 길이 3.5m, 무게 약 100kg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크기의 청상아리다. 청상아리는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잡식성과 난폭한 성질로 사람이나 보트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어 해수욕객과 어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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