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집이 큰 개와 작은 개가 햇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것은 몸집이 작은 개가 큰 개 밑에 있어 마치 태양을 피하려고 그늘 아래 서 있는 것 같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머리 좋아", "똑똑한걸? 친구가 태양 피하게 해주네", "큰 개 불쌍해. 파라솔 펴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