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에도 양적완화 지속 기대로 상승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 지속 기대 등으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34포인트(0.19%) 상승한 1만5658.3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0포인트(0.16%) 오른 1709.67에 각각 장을 마쳐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84포인트(0.38%) 상승한 3689.59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