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서비스업지수 5개월 만에 최고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서비스업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2월 이후 최고치다.

전월은 52.2, 시장 예측치는 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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