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 9월1일 문학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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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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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사회 ,최정상 한류스타20팀 대거 출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3)』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에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해외 관광객 유치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열리는『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사회를 본다. 출연진으로는 2AM, FTISLAND, miss A, ZE:A, 걸스데이, 비스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엠블랙, 카라, 티아라 등 국내 최고 정상급 한류스타 20팀이 대거 출연하여, 한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다.

2009년도에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는『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특별기획 되었다. 올해에도 전 세계에서 많은 해외 관광객이『인천한류관광콘서트』를 보기위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음악도시 인천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의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사이트인 YES24(www.yes24.com)를 통해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한류관광콘서트 공식홈페이지(www.incheonkoreanmusicwav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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