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야라마나에서 차량폭탄으로 10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야라마나 시우프 광장에서 자동차에 실린 폭탄이 폭발해 66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들도 있었다.
지난달 25일에도 이 곳에서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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