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 학교' 2회차 교육 실시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 2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이 고객들의 은퇴 이후 생활 준비를 위해 지난달부터 실시한 것으로 은퇴설계, 은퇴상품, 세무, 부동산, 건강, 저자와의 만남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2회차 교육에서는 은퇴상품, 부동산, 저자와의 만남 강좌를 진행한다. 박상규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 부장이 '은퇴상품 투자전략'을, 곽창석 ERA 코리아 소장이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가 '100세 시대를 위한 인생설계'를 주제로 강의한다.

한국투자증권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누구나 맞이할 인생 2막을 위해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고객들의 평생자산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은퇴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거래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나 선착순 6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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