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오토바이를 몰고 계산동 방면에서 이마트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군(16)이 앞서 달리던 트럭을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중 마주오던 김모씨(48)가 몰던 택배트럭과 충돌해 발생했다.
경찰은 숨진 김군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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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7일 새벽4시40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A낚시터 앞 노상에서 오토바이와 트럭이 정면 충돌해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오토바이를 몰고 계산동 방면에서 이마트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군(16)이 앞서 달리던 트럭을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중 마주오던 김모씨(48)가 몰던 택배트럭과 충돌해 발생했다.
경찰은 숨진 김군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사고는 오토바이를 몰고 계산동 방면에서 이마트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군(16)이 앞서 달리던 트럭을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중 마주오던 김모씨(48)가 몰던 택배트럭과 충돌해 발생했다.
경찰은 숨진 김군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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