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산업의 허브, 콘텐츠코리아 랩 설립 및 운영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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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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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7일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창조산업의 허브, 콘텐츠코리아 랩 설립 및 운영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창조산업의 허브, 콘텐츠코리아 랩 설립 필요성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1세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훈 구글코리아 수석부장, 최욱 애그올 대표,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장, 유해영 단국대 교수, 송인혁 퓨처디자이너스 이사, 서은희 NHN NEXT 수석, 민세희 랜덤웍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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