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SBS] |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과 호기심 자극하는 예고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계속 커지고 있다.
SBS에서 방영하는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직원이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 호러 드라마로 소지섭과 공효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MBC에서 선보이는 투윅스는 의미없이 삶을 살다가 살인누명까지 쓴 한 남성이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 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준기와 김소연, 류수영, 박하선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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