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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은 소이현이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남심을 설레게 한다. 꾸밈없는 복장에도 예쁜 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병원 의사들은 설레겠다", "저렇게 예쁜 환자가 어디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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