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현빈이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 UHD ZOO'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했다.
이날 검은 슈트를 입고 등장한 현빈은 축사를 통해 "삼성 UHD TV의 멸종위기동물전 'UHD ZOO'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전시취지에 깊이 공감한다. 앞으로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작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현재 현빈은 영화 '역린'에 정재영,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 김성령 등과 함께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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