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밖에 되지 않은 스수이핑(石歲平) 어린이는 당일 최연소 체조 시범단원으로 반 년 가까이 이미 연습을 해왔고 “저는 이 체조를 정말 좋아하는데 재미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80세인 마진펑(馬金鳳) 할머니는 최고형 시범단원으로 지금도 매일 1시간이 넘게 꾸준히 체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린링(戴琳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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