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근황 [사진=장근석 웨이보] |
장근석은 8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그동안 라인만 하다 보니 웨이보는 오랜만이다. 다들 잘 지내느냐,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언젠가는 중국에서도 직진 페스티벌 할 수 있겠지. 그 전에 만리장성을 먼저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기분이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배우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지난 8월 3-4일 일본 오사카에서 '직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