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로구 드림스타트사업 통합예술 프로그램인 '조선배우학교'와 '맘껏 그린핑거'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지난 3개월간 전문강사로부터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예술 프로그램은 두 가지 이상 분야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구 드림스타트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복지·건강·보육 등 강좌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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