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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출연 소감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보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 '땡큐'를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요. '땡큐' 다시 한번 땡큐"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땡큐에서 보아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아는 미국 진출 경험과 연기 도전, 손현주와의 남다른 우정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땡큐는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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