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꿈나무 궁사들 키운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코오롱 양궁팀은 지난 10일 안산 고잔배수지 내 코오롱 양궁장에서 초·중학교 유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코오롱 꿈나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17일에도 50여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양궁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오롱 꿈나무 양궁교실은 올림픽 효자종목인 양궁에 대한 유소년들의 관심을 높여 양궁의 저변확대를 꾀한다는 취지다.

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안산지역 유소년 학생들을 무료로 초청해 지난해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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