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코오롱 양궁팀은 지난 10일 안산 고잔배수지 내 코오롱 양궁장에서 초·중학교 유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코오롱 꿈나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17일에도 50여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양궁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코오롱 꿈나무 양궁교실은 올림픽 효자종목인 양궁에 대한 유소년들의 관심을 높여 양궁의 저변확대를 꾀한다는 취지다.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안산지역 유소년 학생들을 무료로 초청해 지난해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개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