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만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기존 노인돌봄·재가관리 등 방문서비스 수혜자 제외) 90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 직원 905명이 각자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9월말까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에 나선다.
구는 폭염을 대비해 현재 153개소의 무더위쉼터도 운영 중이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확보해 거동불편 가구에 방문 건강관리를 벌이고 있다. 관련문의는 구 방재치수과 209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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