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세청은 뚜레쥬르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POS 시스템을 근거로 가맹점주들의 최근 5년간 탈세에 대한 세금을 추징하려 한 바 있다.
하지만 POS 시스템으로 세금을 산출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국세청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새로운 조사를 시작해 대규모 세금 폭탄에 예고되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시위가 예상되자 CJ제일제당센터는 임시휴업을 선언하고 외부인들의 통제를 철저히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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